HERITAGE OF THE ITALIAN RESTAURANT
 

집에서 맛보는
고급 레스토랑의 수프

이탈리아에서는 코스 요리를 먹을 때 식전주, 전채요리, 수프 순으로 식사를 시작합니다. 본격적인 요리의 시작을 알리는 수프는 메인 요리를 기다리는 동안 허기를 달래고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하지요. 정말 맛있는 레스토랑에선 메인 요리만큼 기대가 되는 것이 바로 이 수프이기도 합니다. 혹시 똑같은 '버섯 수프'인데 집집마다 맛이 달랐던 경험 없으신가요? 수프는 어떤 재료도 넣을 수 있고 만드는 방식도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만드는 사람에 따라 조금씩 맛이 다른 법이지요. 그렇기에 그 미묘한 차이에 따라 어떤 수프는 잊혀지지 않는 맛으로 기억되기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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